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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생활속 거리두기 속 7일부터‘부산시민공원’주요시설 순차 개방

관리자2020-05-07 조회수4260

순차개방안내

부산시설공단, 생활속 거리두기 속

7일부터부산시민공원주요시설 순차 개방

뽀로로도서관, 열린쉼터, 가족놀이방, 영화관, 등 편의시설 11개소와

둠 플레이,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놀이시설 2개소 7일부터 개방

문화예술촌 공방 5개소는 9일부터, 대관시설 19개소는 15일부터 각각 재개관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 가운데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이 부산시민공원 주요시설에 대한 완화조치에 들어갔다.

 

뽀로로도서관, 열린쉼터, 영화관, 가족놀이방 등 편의시설 11개소와 둠 플레이, 에어바운스 등 야외 어린이놀이시설 2개소는 각각 7() 개방에 들어가고, 문화예술촌 공방 5개소는 9일부터, 대관시설 19개소는 15일부터 각각 다시 문을 열게 된다. (자세한 운영일정은 부산시민공원 홈페이지 참조

http://www.citizenpark.or.kr/03_com/com01_view.asp?idx=93)

 

완화조치에 앞서 부산시민공원 안내원 등 편의시설 운영대상자에 대한 담당자 교육도 빠짐없이 진행하며, 매뉴얼에 맞게 생활속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개방에 앞서 해당 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시행과 시설물에 대한 손소독제, 방문자 기록부, 온도계 비치, 시설점검 및 실별 이용안내 수칙 부착 및 온라인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원 관계자는 공원 입장시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등 아주 기본적인 수칙부터 생활속 거리두기 속 공공질서 준수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