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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단신]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 태풍피해복구 현장 점검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은 7일 오전, 제10호 태풍‘하이선’관련 공단 주요현장을 순회하며 피해복구현장에 대해 긴급점검에 나섰다.

=사진1)최진욱 시민공원장(중앙)이 추연길이사장(중앙좌)에게 시민공원 태풍 피해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2)추연길 이사장(맨오른쪽에서 2번째)과 주상무 시민안전실장(맨오른쪽)이 윤산터널 에서 번영로 방면진입램프 주변 사면에서 흘러내린 토사 복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3)추연길 이사장(맨왼쪽에서 3번째)과 주상무 시민안전실장(맨왼쪽2번째)이 윤산터널 에서 번영로 방면진입램프 주변 사면에서 흘러내린 토사 복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4)금강공원 순환도로 긴급복구현장 현장(맨왼쪽부터 박태봉 행복복지본부장, 김상호 공원관리처장, 추연길이사장, 이탁곤 기술혁신팀장, 김황연 금강공원사업소장 순)

==사진5)추연길이사장(수목 우측편)과 공단 관계자들이 금강공원 순환로에서 강풍에 전도된 대형수목(시말라 야시다) 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 (2)

=윤산터널에서 번영로 방면 진입램프 사면에서 흘러내린 토사를 정비하고 있는 추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