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도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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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지하도상가

고객 친화적인 쾌적한 상가

지하철 중앙동역에서 남포동역 사이의 지하도에 자리잡은 광복지하도상가는 공기 순환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오랜 시간 쇼핑을 하더라도 눈이 따갑거나 목이 아픈 경우가 없다. 특히 상가 간의 통로가 넓어 자유롭고 편안한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상가 곳곳에는 멀티비젼, 음악 분수대, 벤치 등 고객 편의 시설과 고객 친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쇼핑의 즐거움과 쾌적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의류뿐만 아니라 신발, 가방, 악세서리, 공방, 화장품, 란제리, 건강식품, 호프와 커피, 식당 등 다양한 업종의 216여 점포가 즐비해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쇼핑의 만족을 주는 최고의 상가이다.

광복, 영도, 중앙을 잇는 첨단 인프라

중앙동, 영도, 광복동의 중심에 있는 광복지하도상가는 국제부두와 인접해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의 즐겨찾는 곳으로 유명하며, 특히 러시아 선원과 일본 관광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그리고 매년 광복동에서 열리는 BIFF, 자갈치축제, 조선통신사 재현 등 다양한 축제와 인근의 직장인들로 수많은 유동 인구를 확보하고 있으며, 첨단 인프라를 자랑한다.

부산 최고의 상권으로 급부상하다.

광복지하도상가의 시작역인 남포역에는 2009년 국내 최고의 대형아울렛과 놀이동산이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상의 지리·교통 여건을 가진 광복동만의 메리트는 부산 최고의 상권으로 부각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의 남포지하도상가와 더불어 새로운 쇼핑문화를 만들 광복지하도상가는 부산시설공단의 인수를 기점으로 끊임없는 업그레이드로 최고의 상가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문화와 쇼핑이 공존하는 관광특구상가

광복지하도상가 주위에는 많은 문화 공간들이 함께한다. 5분 거리에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영도다리와 부산대교, 국·내외 여객선 터미널이 자리잡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용두산공원과 화랑, 소극장 등이 있다. 그리고 부산 제1의 관광지로 유명한 자갈치시장은 명물 중의 명물로 세계인들이 찾는 관광지이다. 이 모든 문화의 중심에 바로 광복지하도상가가 있어 그 메리트는 상상을 초월한다. 부산 최대 상권인 광복지하도상가의 이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시설현황

구 분 내 용
위 치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지하17(중앙동6가)
규 모 총 면적 : 15,996.86㎡ 임대면적(전용) : 5,047.504㎡
임대면적(공용) : 3,887.74㎡ 공공면적 : 7,061.616㎡
L=411.5m, B=25.50m, H=5.7m
시설현황 점포-214개소, 출입구-11개소, 전기·기계실-3개소, 화장실-3개소, 문화광장-1개소, 쉼터-4개소, 분수대-1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