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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송상현광장 안하무인 완장질 직원은 답하라!

  • 접수번호

    26000060

  • 시설명

    부산시민공원

  • 처리단계

    답변완료

  • 작성일

    2026-02-06

  • 첨부파일

    없음


 금일(2026. 2. 5 14:10) 송상현광장 B1 선큰광장에서 김태현 명찰을 단 직원의 고압적이고 완장질 하려는 행태에 분개하여 민원제기 합니다.
 
 저는 인근 거주하면서 광장에서 강아지 산책을 거의 매일 시키며 자주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종종 산책길에 인도 쪽 강아지똥이 보이면 반려인으로서 미안한 마음, 그조차 거슬려서 남의 개똥도 직접 치울만큼 강아지에티켓을 중요시 하는 점 참고하시고.
 
 1. 사건의 발단 

 일행은 아니나 광장 낮시간에 거의 매일 나오시는 할머니 3분이 계신데 여느 때와 다름없이 위 시간에 나오셨고 위 직원에게 훈계를 당하는 장면 지근에서 목격. 내용인즉, 기다란 돌벤치에 개를 올려놓으면 안 된다, 돗자리 등을 깔아라 등의 내용. 그런데 곁에서 듣다보니 노파들에게 상당히 훈계조로 말하며 지시적이며 고압적이게 들리더이다. 좋게좋게 말하지 않았음은 본인이 더 잘 알 거요.

2. 참관

 보다못해 그 곁에 다가가서 되물었습니다. 제가 일전에 관리 주체인 시설공단 측에 시민공원이나 송상현광장 쪽 '개 벤치 앉힐 수 있는지 여부' 문의를 해보니 관련 법규가 없으므로 못 앉힐 하등의 이유가 없다'라는 답변을 들었다, 주의를 해야 겠지만 못 앉히는 건 아니지 않느냐고 질의했습니다. 직원이 대뜸 말하길 '사람 앉는 자리에 개를 아니 앉히는 건 상식 아니냐'고 언성을 높이며 저에게까지 면박을 주더군요. 

 싸가지 없고 시건방지고 무례를 넘어 공격적으로 쏘아붙이길래, 참 어이 없었습니다. 메뉴얼에도 없고 관련 법규에도 제한 없음에도 개를 벤치에 앉히지 못 한다? 저 또한 가급적이면 이 부분은 지양하는 바이나 십중팔구는 그러하지 않고 있으며, 선큰광장 돌벤치나 다른 벤치 쪽 보면 사람발자국, 자전거타이어자국, 음식물얼룩 등으로 현재 엉망진창인 걸 모르진 않겠죠? 그럼 건건이 이처럼 시비가 붙을 수 있겠으니 돌벤치, 엘베, 입구 등 공원 곳곳에 마찬가지로 시설 이용 안내 문구 정도는 붙여야 하지 않겠냐고 건의 했더니 '거기에 그런 건 못 붙일 수 없답니다.' 무슨 말???

 순간 미친놈 만났단 생각에, 그 즉시 동의를 얻고 휴대폰을 꺼내 녹음했습니다. 이하 위 내용 그대로 녹음 완료. 김태현씨도 위 대화 사실에 부정은 못 할 겁니다. 

3. 위 직원은 관련 지시가 있어서 자신은 모르겠고, 다만 지시에 따라야 하기에 매번 볼 때마다 계도나 경고를 줄 거랍니다. 
되물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대부분 안 지키지 않느냐? 사람 가리면서 계도할 거냐? 
그랬더니, 그러면 어쩔 수 없답디다.
무슨 말인지 상식석에서 납득이 되지 않고 논리나 논거 따윈 없이 감정적으로 대응하더군요. 울화가 치밀어 그럼 '저도 앞으로 안 지키는 사람할테니 두 번은 말하지 마라' 했더니 '그건 안 된다, 본인은 지시 받고 일하는 것이므로 계속 얘기 할 거다'라고 어린애 응석 부린 듯 얘기 하더군요. '저랑 싸우자는 겁니까'라고 묻자 뾰루퉁하게 한참을 노려보더이다. 사람 아니다 싶어서 정식으로 민원제기 하겠노라 일침하고 대화를 종료하려 했습니다.

그 직원은 뭐가 기분이 나빴는지 한참을 그 자리에 망부석처럼 노려보며 서 있다가 갑작스레 휴대폰을 꺼내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을 보란듯이 폰카로 찍는 액션을 취하더군요. '지금 뭐 하시냐' 물었더니 제가 녹음을 했으니 자기도 뭐 증거로 남겨야 되겠다는 둥 멍멍이 소리 작렬!!! 본노 폭발! 그거 동의 없이 찍으면 초상권침해로 고소한다 했더니 그제야 슬그머니 꽁무니 빼더이다.   

평화롭고 여유로운 산책길에 별 미친 인간 하나 만나서 액땜했다 여기려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건은 그냥 넘어가야 할 사안이 아니라 판단되어 민원글 올립니다. 

1> 직원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십시오. 그리고 실제 폰 영상 찍었는지 유무 답하시오. 
2> '반려견에티켓' 관련 문제사항을 사람 가리면서 할 바엔 '계도나 주의, 경고' 등을 할 바엔 안내판이나 안내문구 게시하시오. 

인사이동이 있었는지 모르나 처음 본 직원이었는데 말 같지 않은 소릴 녹음본에서 다시 들어보니 당신 작태는 공공 쪽에 일 할 사람 아니오. 절대! 

관련 직원의 직접 해명과 책임자의 분명한 입장과 대책을 알려 주세요. 
 
 

답변내용

  • 처리일자

    2026-02-10

  • 처리부서

    시민공원시설팀

  • 처리담당자

  • 담당자 연락처

    850-6081

  • 담당자 이메일

    mon940@naver.com

  • 첨부파일

    없음


 ○ 먼저, 저희 광장 이용 중에 불편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고객님께서 건의해주신 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 첫 번째 질문 주신 사항에 대한 내용입니다. 해당 직원 확인 결과 고객님 
    영상 및 사진 촬영은 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 향후 이런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광장 직원 대시민 계도 시 보다 부드러운 
    어조를 사용하는 등 관련 교육을 실시하여 광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계도 중 직원의 언행으로 불편을 겪으신 점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두 번째 질문 주신 사항에 대한 내용입니다. 기존 반려견에티켓 안내문구는
    선큰광장 엘리베이터(2개소) 내부에 있으나, 반려견 벤치 이용 관련 내용은
    부재하여 이를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 아울러, 광장 내 각종 벤치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특성상 반려견 이용 
    시에는 반려인 신체 위 혹은 기타 깔 개류를 깔아 둔 후 이용함이 적절함을
    말씀드리며, 고객님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도 송상현광장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고, 다른 건의 사항 및 
     추가 문의 사항이 있으신 경우 관리사무실로 연락해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051-850-6081)

                                     - 시민공원시설팀장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