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 환영합니다.
부산시설공단은 1992년 주차관리공단으로 시작하여 30여년간
도시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의 일상에 다채로운 행복을 더하는
선도적이고 헌신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제 부산은 『글로벌 허브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시민 행복 도시』로
발돋움을 위해 시정 전반에 많은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330만 부산의 주요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하며,
최첨단 기술과 조직화합으로 새로운 미래에 철저히 대비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함께 도모해나가며,
효율적인 기관으로 경쟁력을 한 층 더 높여 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도시의 품격을 만드는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기관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이성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