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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잘나가던 마마콜 왜 이러나.. 택시 잡기 ‘하늘의 별따기’인 이유 - 파이낸셜뉴스 보도 관련 해명자료

관리자2020-07-17 조회수4756

 

보도개요

 

 

 

보도매체/일시 : 파이낸셜뉴스 / 2020. 7. 16.()

제 목 : 잘나가던 마마콜 왜 이러나.. 택시 잡기 하늘의 별따기인 이유

 

󰏚 보도요지

등대콜 택시기사들이 마마콜 콜을 받지 않는 이유가 전산시스템 오류

부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측의 정산관련 절차에 기사들의 불만 가중

마마콜 택시 잡기가 어렵운 이유.......

󰏚 해명내용(개선계획)

마마콜 보조금 정산처리 지연관련

2020. 6. 30.까지 개인택시조합으로부터 청구된 보조금 지급 완료되었으며,

개인택시조합 보조금 청구 지연에 따라 보조금 지급이 지연된 사항이며,

[마마콜 보조금 지금기준]

#  보조금(정상) : 매주 화요일( 7일 단위) 청구 (개인택시조합공단) 매주 목요일 지급

 보조금(오류) : 매주 화요일(14일 단위) 청구 (개인택시조합공단) 매주 목요일 지급

금 오류 건에 대해서는 발생요금 확인 및 지출 공정성을 위해 증빙자료 제출

 

개인택시조합 측의 시스템 업그레이드 관련

마콜 전용앱은 이용자 등록 및 신청, 배차 신청 등의 기능으로 정상 작동 중

향후 지도기반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업그레이드 예정

인택시조합은 마마콜 전용 앱의 배차 신청된 자료를 받아 등대콜 차량으로

데이터가 전송되며, 등대콜 배차시스템 오류에 따라 비 정상적 데이터 발생.

개인택시조합의 배차시스템이 개선으로 해결 예정임.

마콜 전용 앱은 개인택시조합 및 등대콜 배차 시스템과 연결은 되어있으나,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향후 폐지하거나 할 계획이 전혀 없으며,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나갈 계획임.

 

 

 

개인택시조합측의 정산절차에 불만이 가중

당초 임산부 콜택시 도입을 위한 공단과 개인택시조합에는 보조금 정산

절차에 대해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하였으며,

등대콜 운전기사에게 사전 교육을 충분히 실시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됨.

 

마마콜 택시를 잡기 힘든 이유

최초 1,000대를 운영계획하였으며(일 평균 운행 700), 한정된 차량으로

시역내 지역적(외곽지역: 강서, 신호, 정관, 일광) 차량 배치 불균형으로

인하여 차량 호출이 지연되고 있어, 부산시와 공단, 개인택시조합

에서는 8월 말까지 등대콜 전체 차량(4,000일평균 운행 3,000)에 대하여

마마콜 수행을 통할여 배차가 원활 할 수 있도록 추진중에 있음.

 

 파이낸셜뉴스 보도관련 해명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