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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제44회 장애인의 날’맞아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무료 운행

관리자2024-04-15 조회수125

부산시설공단, ‘44회 장애인의 날맞아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무료 운행

420() 새벽 0~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교통약자 무료 운행

행복한 동행으로 교통약자의 두 발이 되어 든든한 동반자 역할 수행 노력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2024년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해 하루 동안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차량 무료 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인 420일 토요일은 공단의 두리발 고객으로 등록된 회원이라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탑승시간 기준으로 20() 새벽 0시부터 자정인 24시까지 24시간 동안 무료 운행이 적용된다.

, 다인승 및 솔라티 등 광역·시외 운영과 교통약자(장애인·임산부) 콜택시는 무료운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고객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의 날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두리발 누리집(duribal.co.kr)과 통합콜센터(1555-1114) 문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제43회 장애인의 날에도 두리발 차량 144대를 무료 운행하여 총 1,199건의 탑승고객 이용 요금을 감면한 바 있다.

 

관련문의: 이동지원처 복지콜팀 담당주임(윤나리) 051-850-4624